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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르노삼성, 협력업체 정비교육
르노삼성이 오는 12월 5일까지 부산공장에서 전국 서비스 협력업체 정비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차량 진단기술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르노삼성 차량 진단전문가 그룹 테크라인을 전문강사로 구성해 기존 정비교육으로 습득하기 어려운 진단 노하우를 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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