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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삼성생명 ‘한국어달인’ 선발대회 개최
삼성생명이 국내 최초로 개최한 ‘제1회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대상 수상팀 ‘천년의 사랑’이 박근희(오른쪽) 삼성생명 사장으로부터 상장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 팀은 쉬건싱(서울시립대)ㆍ송솽(세종대)ㆍ왕차오(한국외대)ㆍ쭈저원(고려대) 4명으로 이뤄졌으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남학생과 여학생이 짝을 이룬 뒤 남녀 간 사랑을 꽁트 형태로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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