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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수와퓨리스 ‘2012년 비전 선포식’
석수와퓨리스는 19일 경기도 분당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고객만족 마케팅을 통해 2012년 먹는 샘물시장 1위 달성을 다짐하는 ‘2012년 진로석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수와퓨리스는 올해 먹는 샘물 시장 및 해외 수출 시장 1위를 기념하고, 나아가 2012년 영업 비전 제시를 위해 ‘진로석수 2012년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석수와퓨리스 임직원과 대리점주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신선함을 전달하는 건강 메신저’로서 ‘진로석수, 100% 고객만족’ 의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석수와퓨리스는 2012년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한 대리점의 영업지원 정책을 정비할 계획이다. 더불어 ‘본사-대리점-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대리점주의 대(對)소비자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도 저극 운영할 예정이다. 


또 먹는 샘물의 위생과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연광천수 진로석수의 제조공정을 재정비하고, 특히 사무·가정용 18.9ℓ 대형 제품 부문에서는 취수부터 배송까지 신선함을 전달할 수 있는 ‘당일생산 당일배송’ 시스템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브랜드 전략 발표, 영업지원 정책 설명회 진행 및 먹는 샘물관련 전문 강의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창엽 석수와퓨리스 대표는 “’2012년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진로석수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내년엔 고객으로 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고객 중심의마케팅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주 기자@choijusa>calltax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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