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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도어 새 트렌드> 100% 폴란드산 거위털…풍성한 볼륨 자랑
몽벨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지난해 선보였던 1000FP의 경량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100% 구스다운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몽벨에서 사용한 PURE GOOSE DOWN은 오리털이나 기타 잡털이 섞이지 않은 순수 100% 폴란드산 거위털로 구성돼 있다.

풍성한 볼륨을 지닌 자연방목 거위털만을 사용했고, 독일의 다운제조업체에서 완벽한 세척과 가공을 거쳐 불순물과 알레르기 요소를 철저히 차단했다.

특히, 최고의 환경에서 3년 이상 자란 성숙한 거위의 가슴털만을 엄선하여 채취한 1000FP 다운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절대적 희소성을 지니고 있으며, 보온성도 최고 수준이다.

또, 정교한 세척공정을 통해 다운의 기름기나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함으로써 다운 특유의 냄새와 알레르기 발생요인을 차단했다. 뿐만 아니라, 다운의 품질을 나타내는 필파워 수치에 대해서 미국 IDFL(국제다운&페더검사기관)에서 인증을 받았다. 


벌키성 및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경량성을 유지한 1000FP 중량 ‘프리미엄 다운 자켓’은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는 경량 나일론 소재를 투톤으로 매칭하였으며, 소프트한 터치의 제전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하여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몸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탈착 가능한 쉘터후드를 부착해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색상은 남성용에 블루, 와인, 차콜이 있으며, 여성용으로는 퍼플, 다크브라운, 그린이 출시돼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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