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아웃도어 새 트렌드> 목 뒤쪽 바라클라바…얼굴도 따뜻하게
라푸마
라푸마의 ‘하이브리드 윈드스토퍼’는 방풍 소재 외피의 성동다운으로 높은 보온력을 지닌 윈터 시즌 최고의 잇 아이템이다. 다양한 컬러와 몸에 밀착되는 피팅감으로 더욱 돋보이며, 바람을 100% 막아주어 찬바람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 높은 산을 선호하는 전문 산악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한다.

후드 탈부착 형태로 자신의 개성에 따라 착용 가능하며, 목 뒷부분에는 강한 바람에 얼굴 전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바라클라바가 있어 추운 날씨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페이스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어깨와 소매 밑단 등에 내마모성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가격은 남성용 72만원, 여성용 65만원이다.

또, 라푸마에서 출시한 여성용 경량 다운점퍼는 곡선의 퀼팅라인이 몸매라인을 강조해주어 여성스럽고 날씬해 보이는 특징이 있으며 안감 및 지퍼 배색을 화려하고 경쾌한 컬러로 구성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용이하다. 전반적으로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및 등산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가격은 29만원.

후드 탈착형 세로 퀼팅 다운베스트도 눈에 띈다. 간절기에 내피로도 혹은 간단한 셔츠 위에 코디해도 멋스럽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