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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십자 이병건 사장 ‘신약기술개발대상’ 수상
녹십자 이병건 사장<사진>이 대한약학회가 수여하는 ‘신약기술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은 천연물신약 골관절염치료제 ‘신바로 캡슐’과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A치료제 ‘그린진F’등 국산 신약 개발 및 생산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의약품 기술력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이 사장은 9일 “녹십자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20여종의 자체개발 신제품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며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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