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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터키·태국에 구호물품 전달
삼성과 대한적십자사는 8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구호물류센터에서 지진과 홍수로 고통을 받고 있는 터키와 태국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포장해 보냈다. 삼성사회봉사단 장인성(앞줄 가운데) 상무 등 관계자들이 포장 작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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