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TB X-pert’라는 새 이름으로 문을 연 팬페이지는 리서치센터장, 매크로팀장, 투자전략팀장, 도곡금융센터장, 신사업본부장, PE본부 이사, 브랜드실장 등 7명이 분야별 신선한 알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전해준다.
심미성 KTB투자증권 브랜드실장은 “투자정보 외에 새로운 이슈, 트렌드, 문화컨텐츠를 적절히 소개해 팬페이지를 투자자들과의 소통 채널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은 기념 행사로 페이스북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단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과 거치대, 다이어리, 경제교육 서적, 음료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즐거운 투자’를 모토로 내걸고 SNS마케팅에 힘써온 KTB투자증권은 앞으로 공식 블로그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