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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건설사-협력사 동반성장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2일 본사에서 6대 원전 건설사(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SK건설, 두산중공업)와 핵심 2차 협력사(삼진공작, 종합전기, 금화피에스시, 삼영기업, 삼창기업, 유일건영) 대표들과 함께 공공기관 최초로 자발적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지급 확인 시스템 구축’, ‘2차 협력사의 기술ㆍ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공정위 3대 가이드라인(구두계약 금지 등 계약 체결, 협력업체 선정ㆍ운용, 하도급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설치ㆍ운용) 준수’ 및 ‘2차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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