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셰인, 마침내 앨범 녹음 시작…‘위탄’ 그 후 5개월
‘위대한 탄생(MBC)’ 출신의 어린왕자 셰인이 앨범 녹음을 시작했다.

셰인은 10월의 마지막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n the recording studio!! 드디어!! ㅋㅋ”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가을 발표 예정인 셰인의 디지털앨범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방송 이후 5개월여 만에 내놓는 노래이면서 지난 2010년 7월 셰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자작곡 ‘summer love’ 이후 15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기 때문에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셰인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형님은 ost 제자는 디싱 녹음 진짜 겹경사구나 ”,“마성의 목소리 셰인.. 음색甲 셰인 드디어 앨범 나오는구나”,“셰인 노래에 목말랐는데 진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셰인의 축가로 화제의 결혼식을 한 손정은 아나운서는 “셰인. 축하해! 내가 더 떨린다!!^^”는 글을 올리며 셰인의 새 앨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