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인 리더스클럽>‘유통제왕’ 롯데쇼핑 32주년 맞아 유통가 행사 풍성
롯데쇼핑이 다음달 15일 창사 32주년을 맞으면서 롯데의 유통계열사들이 과감한 생일 턱을 준비하고 나섰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다양한 생필품 할인전을 기획한 것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첫번째 행사로, 다음달 2일까지 제철 식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귀포 감귤(3.5㎏)은 시세보다 20~25% 저렴한 8000원에 판매하고, 전남 무안산 햇고구마(1.6㎏)는 시세보다 40% 저렴한 5500원에 선보인다. 올해 첫 수확한 통영산 생굴(135g 2봉)은 시세보다 20% 저렴한 4600원에 판매한다.

‘동원 불고기 비엔나’(700g, 4200원)와 ‘콜드 주스’(950㎖ 2개, 3500원), ‘칠성사이다’(355㎖ 8개, 3500원)등 인기 가공식품은 3만~5만개까지 한정된 수량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기획한 오리털 차렵이불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도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위주로 최대 30%까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10대 생필품 대전’을 준비했다. 다음달 1일까지 제주도 밀감(3.5㎏)을 9900원에, 태안 안흥 꽃게(1㎏)는 1만원에 판매한다.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믹스’(220개)는 2만3900원에, CJ제일제당의 ‘스팸’(340g 3개)은 1만4600원에 판매하는 등 인기 가공식품들도 할인 판매에 나선다.

롯데쇼핑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하 턱도 쇄도하고 있다.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의 창립 32주년 기념 와인을 출시했다.

롯데백화점의 창립 32주년 기념 와인으로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파코라반 에디션’을 내놨다. 이 와인은 스페인 리오하 지역의 톱으로 꼽히는 와이너리인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코 라반이 직접 레이블을 디자인해 헌정한 와인이다. 금양은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의 역대 빈티지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2005년 빈티지 와인을 골랐고, 국내에는 1200병만 할당된 한정판 제품이다. 가격은 10만원이다.

롯데마트 창립 32주년 기념 와인은 칠레산 스위트 레드 와인인 ‘끌로에’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달콤한 풍미와 산뜻한 과일향이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가격은 9900원으로,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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