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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종환-문지애, 결혼 전제 교제중…‘사내커플’ 탄생
사내커플이 탄생했다. 전종환(31) 기자와 문지애(28) MBC 아나운서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이들 커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아나운서국에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온 두 사람은 지난 2년여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결혼을 전제로 진중한 만남인 만큼 내년쯤에도 결혼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며 좋은 감정이 싹텄고 특히 문 아나운서가 부친상을 당했을 무렵 전종환 기자가 앞장서 크고 작은 일들을 챙기며 관계가 발전됐다는 전언이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MBC에 입사해 현재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5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종환은 지난 9월 기자로 변신해 보도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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