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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피부색 달라도 우린 한 가족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23일 마련한 다문화가족 자녀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언니ㆍ오빠/누나ㆍ형 맺기)에 참여한 멘토-멘티들이 의형제를 맺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마련한 ‘광화문 S-day와 함께하는 문화나눔 Happy Tou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10, 11월 2회에 걸쳐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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