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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작교형제들’ 송선미-연우진 러브라인 ‘솔솔’
‘오작교 형제들’에서 송선미와 연우진이 연상연하 러브라인의 조짐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남여울(송선미 분)은 친구에게 사기당한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하고 직원을 뽑기 위해 면접을 봤지만 사업에 대한 지식이 업는 여울에겐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날 황태필(연우진 분)은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다는 여울의 매장에 들러 “손님들에게 인식시키는게 중요하다 주위 경쟁 매장이 많으니 간판을 크게 바꾸고 매장 조명도 밝게 바꾸라”고 조언하며 “매장을 알리는데 주력해라”라고 말하며 여울에게 도움을 주었다.

태필은 평소 자신을 실속 없이 생각했던 여울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자 “내 사업을 위해 몇 년 동안 설명회 다니면서 연구한 내 내공이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여울은 태필에게 매장 매니저 일을 해볼 생각이 없느냐고 제안하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야기에 기대를 모았다

이슈팀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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