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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서운 “현진영과 더욱 이해하며 예쁘게 살겠다”(인터뷰)
모델겸 탤런트 오서운이 가수 현진영과 혼인신고를 한 가운데 정식으로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서운은 이슈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진영과 지금까지 사랑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 서로 더 이해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진영과의 아직 살림을 합치지 않은 것에 대해 “현진영과는 집이 2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며 “서로 매일 얼굴을 보고 있어 함께 지내는 느낌이다”고 답했다.

21일 한 언론매체는 현진영과의 인터뷰에서 현진영이 6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6월 강남구청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11년 동안의 긴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2012년 현진영의 20주년 기념 음반 활동 후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이슈팀 유지윤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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