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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 기상 악화로 전격 연기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가 기상 악화로 전격 연기됐다.

21일 SBS 관계자는 이슈데일리에 “21일 오후 6시부터 부산광역시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던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가 부산 현지 기상 악화로 25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회 장소가 해변가에 위치해 있고, 10~20㎜ 이상의 다소 강한 비를 동반한 돌풍, 천둥·번개가 예상돼 출연자들의 안정상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당초 이번 대회는 배우 류시원과 한고은이 MC를 맡았으며, 남녀 슈퍼모델 23명의 패션쇼 및 엠블랙 티아라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었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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