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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 깊은 나무’ 시청률 연일 상승 동시간 1위 ‘굳건’
SBS ‘뿌리깊은 나무’가 시청률 소폭 상승으로 동시간대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 6회는 전국기준 1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된 5회가 기록했던 18.3%에서 0.3%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윤(장혁 분)은 이도(한석규 분)에게 자객이 남긴 흔적을 유추해 주자소에 이르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도는 채윤의 총명함에 감탄하며, 너털웃음을 짓는다. 반면 채윤이 똘복임을 알아챈 무휼(조진웅 분)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도를 바라보며 극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KBS2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13.6%, MBC ‘지고는 못살아’ 마지막회는 7.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슈팀 /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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