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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에이, 활동 끝내고 뭐하나 했더니…백화점 쇼핑중?
짧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곁을 떠났던 걸그룹 미쓰에이가 백화점에서 목격됐다.

지난 7일 미쓰에이의 네 멤버 수지, 페이, 지아, 민은 서울 목동의 현대백화점을 방문헸다. 이날 백화점에서 네 사람은 서로의 시계를 골라주며 쇼핑을 즐겼다. 미쓰에이가 등장했다는 소식에 이들 네 사람이 방문한 스와치 매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미쓰에이 멤버들은 쇼핑을 즐기면서도 사진세례를 요구하는 팬들 틈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팬서비스마저 톡톡히 해냈다.

미쓰에이가 방문한 목동 현대백화점 스와치매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Ice Dune(아이스 듄) 콘셉트의 매장으로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독특한 회전 집기를 사용해 트레드세터들이라면 알만한 핫 플레이스다.


이 날 매장에서 멤버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며 착용한 제품은 10월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Touch 시계로 기존의 디지털 시계와 달리 버튼 없이 LCD 터치 스크린으로 제어되는 최첨단 시계다. 날짜, 크로노, 알람, 타이머 등 6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의 실리콘 스트랩으로 가볍고 관리하기 편해 출시 이후 트렌드 세터와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와치 관계자는 “매장에 다녀간 이후로 미쓰에이가 착용한 시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미쓰에이는 이 날 다양한 FW 신제품 시계를 착용했는데 어떤 제품을 착용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여 지켜보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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