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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중동서 첫 도시홍보
서울시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오만, 바레인 등 아랍권 4개 국가를 대상으로 처음 서울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17일부터 24일까지 아랍 7개국(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오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팔레스타인)에서 개최되는 대형행사인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행사 중 4개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해, 아랍권에 서울을 대대적으로 소개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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