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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신형 전자발찌, 작동시간 160배 ↑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 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 신형 전자발찌 부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형 전자발찌의 전원은 충전식으로 기존 배터리보다 작동시간이 160배 연장됐다.

정희조기자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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