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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허니문 와인’ 할인
이마트가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이탈리아의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간치아 허니문’을 시중가보다 33% 할인된 가격인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간치아 허니문’은 모스카토 비앙코 품종 100%로 만들어진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이탈리아의 간치아 와이너리가 이마트 단독 와인으로 특별 제작한 제품이다.

간치아 와이너리는 이탈리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을 탄생시켰고, 지하 셀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유서 깊은 와이너리다. 간치아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허니문 와인은 은은한 금빛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달콤한 맛이 신혼의 느낌을 되살려주기에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마트는 또 오는 20일까지 성수점과 용산점 등 91개점에서 ‘간치아 허니문’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신중근 이마트 와인담당 바이어는 “5월과 함께 결혼 성수기로 꼽히는 10월을 맞아 부부와 연인들이 달콤한 사랑의 의미를 깊게 새길 수 있는 ‘간치아 허니문’ 와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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