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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 디자인포럼 2011>이순종 서울대 미술대학장…“세계인의 축제 됐으면”
브랜드 미래학자 마틴 린드스트롬의 기조연설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디자인이 갖고 있는 조직적인 기능과 이것이 어떻게 산업과 연계가 되고 디자인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대목이 인상깊었다. 다방면의 디자인의 가능성과 힘도 발견했다. 해가 거듭할수록 ‘헤럴드디자인포럼’이 국내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행사로 자리잡을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음 행사 때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들만의 행사가 아닌, 정부 및 타디자인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으로 하나가 되는 국민 전체의 축제, 나아가 디자인으로 하나가 되는 세계의 축제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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