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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도우컴퍼니’ CBT 오는 20일 실시
CJ E&M 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두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한 용병전쟁 1인칭슈팅(FPS) 게임 ‘쉐도우 컴퍼니’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오는 20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CBT 기간중인 22일과 23일엔 CBT 테스터 자격이 없더라도 전국 넷마블PC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테스터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공식사이트(shadow.netmarble.net)에서 접수를 받으며, 만 15세 이상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쉐도우 컴퍼니는 진화된 FPS를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CBT결과에 따라 이르면 올해 안에 ‘쉐도우컴퍼니’에 대한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홍석희 기자 @zizek88>
/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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