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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여자들’, 일일극 독주체제 동시간대 1위 굳건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이 기록한 23.9%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연(이혜숙 분)의 상태가 심해지자 규만(강남길 분)은 은님(정은채 분)에게 화연과 시간을 보내달라 부탁했다. 그 모습을 본 주미(윤아정 분)은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주미가 합병계약서에 사인했음을 안 세인(제이 분)이 회사를 지키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와 MBC ‘불굴의 며느리’는 각각 11.2%, 15.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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