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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돌’ 인피니트, 수트남 변신... ”내꺼하자”
역시 ‘대세돌’이다. 인피니트가 화보를 통해 로맨틱 수트남으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리패키지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옴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준 인피니트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10월호를 통해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수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인피니트는 더욱 깊어진 눈빛과 멤버들의 감성을 담은 수트패션으로 데뷔 1년만에 소년에서 남자로 폭풍 성장한 멤버들의 7인 7색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화보계에도 인피니트의 바람을 몰고오고 있다.

특히 무채색의 수트에 소품을 이용해 로맨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한 인피니트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남자가 다됐다. '내꺼하자'”, “로맨틱한 가을남자들”, “완전 모델포스”, “이제는 수트까지 소화해내다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26일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ㆍ<사진제공=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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