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효린이 ‘우결’ 제작진과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여러 후보들 중 물망에 오른 것일 뿐,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효린의 출연 가능성이 제기된 후 네티즌들은 “효린의 통통튀는 매력을 느끼고 싶다”, “상대방 남자는 누가될 지 궁금하다”, “꼭 출연하게 해달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닉쿤, 권리세-데이비드오 커플은 최근 ‘우결’에서 하차했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