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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여행 사고 집중보장…신한생명 休플러스상해보험
신한생명이 휴일사고 및 해외여행 중 사고에 대해 집중 보장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상해보험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생명은 22일 주 5일 수업제 확대에 발맞춰 휴일 교통재해사고는 물론 해외여행이나 레저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집중보장해주는 신한休(휴)플러스 상해보험을 개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다이렉트판매 전용상품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주 5일제 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휴일의 범위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확대, 휴일사고를 특화한 상해보험이다. 휴일 교통재해로 사망할 경우 2억원을 일시에 지급한다.

또한 재해로 인해 사망 또는 장해를 당할 경우 고액의 보험금 지급은 물론 수술비와 입원비, 통원비까지도 보장한다. 아울러 상해사고에 대해서는 완치될 때까지 보장해주며, 개복술 등 중대한 재해로 수술을 받게되면 300만원을, 교통사고로 전치 3주 이상 진단이 내려지면 교통사고 중상치료비를 추가 지급한다.

김양규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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