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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선, 10월 결혼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28)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이지선은 오는 10월22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일반인 이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여의 교제기간을 거쳐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현재는 결혼을 준비하며 행복한 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시절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꾸던 이지선은 지난 2004년 파슨스디자인학교에 입학, 3학년 재학 중 지인들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에 진에 뽑혔다. 이후 미스유니버스 대회 등을 준비하며 잠시 휴학을 선택했으나 다시 제자리를 찾아간 이지선은 현재

j’ 브랜드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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