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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 개점식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고액자산가 전용 2호 지점인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 개점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에서 지난 6월 인수한 한국메릴린치증권의 프라이빗뱅킹(PB) 사업 부문을 새단장한 이 센터엔 프라이빗뱅커(PB) 11명이 상주하며, 강북 지역 부자 고객을 대상으로 남다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황 사장은 “이번 프리미어 블루 강북센터 개점을 통해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kimyo78>

/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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