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이슈데일리에 “윤두준이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무릎 연골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부상이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약물 치료와 휴식을 취하면 곧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두준은 당분간 약물치료와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가수들과 오는 11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하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 hajin@issuedaily.com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1/09/15/20110915001011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