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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나ㆍ이용규, 3개월차 ‘연인 선언’
탤런트 유하나(25)와 기아 타이거즈 이용규(26) 선수가 사랑에 빠졌다. 3개월째 풋풋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시작하는 연인이다.

유하나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하나와 이용규 선수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이용규 선수가 시즌 중이라 서로의 관계 노출에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좋은 감정으로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단계다.

유하나는 2007년 대만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조강지처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육혈포강도단’, ‘도쿄택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파라다이스 목장’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호흡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이용규 선수는 기아의 선두타자로 뛰어난 도루 실력으로 이번 시즌 3할의 타율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활약,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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