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아는 만큼 아낀다, 남자의류 가을신상 최대 80% 싸게 사는 법

남성의류 쇼핑몰 슈퍼스타 아이,
1만 9천 원짜리 빈티지 야상 등 유행 아이템들을 파격가로 두루 선보여

남자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과 더불어 멋쟁이들에게 가장 고민스러운 일은 바로 가을 의류 장만. 새 트렌드에 맞춰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구입하자니 비용이 많이 들고, 작년 옷을 꺼내 들자니 옷장 앞에서 한숨만 나오는 사람들은 주목하자.

10대, 20대 중심의 남성의류 전문 쇼핑몰 슈퍼스타아이(대표 김대성, www.superstari.co.kr)에서는 2011년 가을 신상품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정가 2만 5천 원짜리 청바지를 5천원에, 4만 원짜리 프리미엄 진을 1만 4천원에, 6만 원짜리 야상을 1만 9천원에, 또한 8만 원짜리 오리털 패딩을 1만 9천원, 7만 원짜리 가죽재킷을 1만 9천원이라는 파격가에 내놓은 것.

일반 시중가의 80% 정도에 해당하는 세일가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쇼핑몰 회원 15만 명 돌파를 기념으로 준비한 것으로써 총 50여종이며 각 500장씩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올 가을에도 유행 예감인 야상 점퍼에는 빈티지 독일 야상, 알라스카 곰자수 야상, 케윗 빈티지 하프 야상 등 수많은 종류가 기다리고 있으며 모두 1만 9천원이라는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뿐만 아니라 ‘2011 가을 재킷 컬렉션’에서도 역시 저렴한 가격에 댄디한 정장 스타일의 재킷과 정장을 소개하고, 시즌오프 상품으로 여름 상품들을 최대 70퍼센트까지 한정수량으로 내놓는 등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슈퍼스타아이는 자체적인 이벤트들을 통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는데, 회원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3천원을 적립해 주는 것은 물론,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가격별로 패션양말과 팬티, 모자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스타아이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중 한 군데에서 친구를 맺으면 1천 5백 포인트가 적립되고, 새로 들어온 ‘신상’을 게시 후 24시간 이내 구입할 경우 5%를 할인해 준다. 여기에 슈퍼스타아이의 아이콘인 ‘비콘’을 다운받아 각자 바탕화면에 설치한 후 아이콘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1천 원의 할인 혜택까지 안겨준다.

이처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슈퍼스타아이의 상품 후기에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기대했던 것과 달리 원단의 품질이 더 좋아서 놀랐다”는 등의 멘트가 쏟아지고 있다.

슈퍼스타아이의 전 제품은 홈페이지(www.superstari.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2-922-1555)도 가능하다.

한편, 슈퍼스타아이는 지난 2006년 1월 사이트를 오픈한 이래 10만 명에 달하는 고객들과 소통 중이며, 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도 분주히 뛰고 있다.

슈퍼스타아이의 멋스러운 아이템들을 통해 진정한 가을 남자로 거듭나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