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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제10회 조명기구 공모전 선정작은 보금자리주택 설치
LH(한국토지주택공사ㆍ사장 이지송, http://www.lh.or.kr)가 15일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LH 본사에서 업계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조명기구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조명기구 공모전은 국내 조명업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국내 최고의 조명공모전이다.

특히 올해는 LH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그동안 자율적 디자인으로 응모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보금자리주택에 설치할 ‘디자인 LH’컨셉에 부합하는 조명기구를 응모토록 했다.

또한, 옥외조명부문에 LED보안등을 추가, 정부의 LED조명 15/30 보급 프로젝트 정책 수행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임대주택, 분양주택, LED조명, 옥외조명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1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디자인 도판 심사와 실물 심사 등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24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LH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하여 심사평가부서에서 ‘Clean 심사제도’에 따라 홈페이지에 심사위원을 사전 공개해 부적합 심사위원은 배제되도록 하는 등 청탁이 심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심사위원별 실명으로 심사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주)칸라이팅이 임대주택부문과 분양주택부문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주)금강에너텍과 (주)나래전기가 각각 LED조명부문과 옥외조명부문을 수상했다.

금상은 임대주택부문에서 (주)위지트동도, 분양주택부문과 LED조명부문에서에서 (주)소룩스, 옥외조명부문에서 (주)파루가 각각 수상했다.

부문별 입상작품은 LH가 ‘조명기구 디자인-풀(Pool)’로 구성해 설계도서에 적용하기 때문에 수상업체는 국내 최대의 조명 시장인 LH 아파트에 조명기구를 실질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뿐 아니라, 공기업에서 시행하는 행사인 만큼 대외적으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공인받는 효과도 있다.

이날 시상식 참석한 이지송 LH사장은 “조명기구는 밤늦도록 공부하는 자녀들의 눈을 보호하고 함께 모인 가족들의 저녁밥상을 밝혀주는 사랑의 불빛”이라며 “앞으로 LH가 조명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주택 조명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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