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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결점 몸매’ 김사랑, 올 가을 워킹 스타일은?
완벽한 8등신 몸매의 김사랑이 다시 한 번 여심을 흔들었다.

화승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의 워킹화 라인 ‘더핏(The FIT)’ 모델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2, 30대 여성이 가장 닮고 싶은 몸매 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는 김사랑이 최근 ‘더핏 2011 FW 워킹스타일 화보’ 무보정 컷을 공개해 다시 한 번 부러움의 중심에 선 것.

김사랑은 르까프 더핏 가을 화보를 통해 세련된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네이비, 퍼플, 레드 블랙 등 바람막이 재킷에 다양한 팬츠를 코디해 올 가을 워킹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가을철 필수 아이템인 고어텍스 재킷에는 10부 레깅스를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워킹 패션을 완성했다. 트레이닝복 패션으로는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봄 화보에서 민소매와 핫팬츠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던 김사랑은 이번 가을 화보에서는 주로 긴팔 재킷과 10부 팬츠 및 레깅스를 착용, 그럼에도 쭉 뻗은 다리와 8등신 몸매, 자신감 넘치는 표정 등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길게 늘어뜨린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통해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하는 한편, 때론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으로 무결점 바디라인을 뽐내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 것. 자칫하면 평범해 보일 수 있는 가을 워킹스타일을 김사랑만의 매력으로 세련되고 섹시하게 표현해 촬영장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승 브랜드 PR팀 전승봉 팀장은 “르까프는 2011 FW 더핏 워킹스타일 화보를 통해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이 원하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와 당당함이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의 워킹룩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김사랑이 너무나 멋지게 소화해내 매우 만족한다”며, “앞으로 르까프는 모델 김사랑을 필두로 팬사인회는 물론 워킹클래스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타겟별로 더핏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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