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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탄2, 첫방송 시청률 12.2%…순조로운 출발
MBC의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2(이하 위탄2)’가 9일 첫송에서 12.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5일 시즌1의 첫회 시청률(10.1%)보다 4.1% 상승한 기록이다.

새로운 MC 오상진과 멘토 이선희, 이승환, 윤상, 윤일상, 박정현이 함께 하는 위탄2는 9일 방송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치러진 유럽(런던) 현지 오디션과 가장 치열했던 서울 오디션 과정을 공개하며 최고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절대음감의 14세 소녀 신예림 양과 오디션을 위해 두 달 만에 74kg을 감량한 출연자, 이효리의 춤스승으로 알려진 유명 댄스 트레이너 등 막강한 도전자들이 새로운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위탄2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 5인으로 구성된 멘토<사진>의 탄탄하고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으로 도전자들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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