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LAP 매장 오픈 행사에 각 분야 연예인 총출동
배우 윤승아와 박한별SPA브랜드 ‘LAP’의 두 번째 매장 오픈 행사장을 찾았다. 26일 진행된 LAP(www.lapkorea.co.kr) 신세계 경기점 오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윤승아와 박한별은 우월한 미모로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박한별은 LAP의 베스트와 하의를 엣지 있게 연출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인정받았다.
각 분야에 연예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매장에 이어 두 번째 오픈을 맞이한 LAP은 ‘LOS ANGELES PROJECT’의 약자로 에고이스트, 매긴, 플라스틱 아일랜드 등으로 유명한 여성의류 전문업체인 ‘아이올리’의 새로운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완판스타라 불리는 공효진도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입고 나와 화제가 된 인디언 프린팅 티셔츠 등을 취급하는 것으로 패션피플 사이에서 입소문을 떨치고 있다.
LAP은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강남점 오픈 이벤트로 진행했던 ‘1000원 타이거 티셔츠 행사’를 다시 한 번 진행한다.
고객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1000원 타이거 티셔츠 행사’는 신세계 경기점 4층 매장 선착순 방문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LAP의 타이거 티셔츠를 단 돈 천원에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 오는 9월 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후 1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