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극동건설 재건축사업 재개…안산 군자주공 8단지 수주
웅진그룹 극동건설이 7년 만에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극동건설은 최근 개최된 안산시 군자주공8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극동건설이 수주해 공급하는 안산군자 스타클래스<조감도>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2층, 지상27층 규모 총 6개동으로 공사금액은 612억원이다.

주택형별로는 ▷82.39㎡형 79가구 ▷109.98~110.07㎡형 178가구 ▷123.60㎡형48가구 ▷143.44㎡형48가구 등 총 353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81가구다.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