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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證, LH공사채 등 우량채 특판 실시
대신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970억원 규모의 공사채와 지방채를 시장금리보다 0.25%P 높은 금리로 선착순 특판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LH공사채와 지방채 등으로, 투자기간은 1개월부터 4년까지이며 세전 수익률은 3.7~5.1%이다.

채권 매입은 대신증권 영업점 방문이나 대신증권 홈트레딩시스템(HTS)인 U-사이보스를 통해 하면 된다. 최소 매수액은 1만원이다.

정기동 대신증권 리테일채권부장은 “이번 특판 상품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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