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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8월 복수할 종목이라면

서킷브레이커의 공포 따위는 없었다. 시장과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것처럼 정신없는 급등 랠리를 이끌어내는 노인성 질환의 최대 수혜주이며 아직 노출되지 않은 마지막 대선관련주가 될 수 있겠다. 실적까지 든든하니 이미 결론은 나와있다.

지금이 급락장인가? 그렇다고 생각하면 주식을 하면 안된다. 하지만 지금 급락장이기 이전에 변동성이 큰 약세장이라고 볼 수 있어야한다. 그것으로 수많은 기회를 거머쥘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우왕좌왕 하는 사이, 이미 최근 추천주인 엠게임과 인피니트헬스케어 두 종목으로 최소 80%, 최대 150% 수익을 그 무섭다는 증시에서 잡았으니 지난번 필자의 종목을 끝까지 꼭 쥐었던 애청자들은 지금쯤 두 다리 쭉 펴고 잘 수 밖에.

이렇게 모조리 날아갈 줄은 필자도 솔직히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었다. 참고 참았던 두 종목을 결국 최고의 매력타점에서 추천해 오늘과 똑 같은 경로인 ARS를 통해 긴급 전달했는데, 아직까지도 필자의 힘과 능력을 믿지 못하고 기회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면 차라리 주식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을 능력이 되는지 스스로를 먼저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 동안의 수많은 급등 타점의 자존심을 걸만한 이 종목이 10배이상 터질 급등주로 거듭날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이유는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 매집’ 이라는 절대 급등 기본의네박자가 너무나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노인 만성 질환 부담금 국가 지원?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는 줄곧 치매, 당뇨 등의 중증 질환이나 노인성 만성 질환에 대한 약값 부담금을 국가에서 지원하도록 만들겠다는 공약을 해왔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 중 70%이상은 고혈압 주의 상태라는 분석과 10명중 한 명은 이미 치매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분석이 나온바 있다. 고령화 사회로 이미 들어갔는데 이 수치는 갈수록 사회적인 이슈가 될 것이다.

둘째, 100세시대 프로젝트 대기업 눈독

대부분 대기업 회장님들 평균 연령도 60대이다. 모든 고령화 인구의 공통된 희망은 건강하게 병 없이 주변 피해주지 않고 마음 편히 사는것이다. 그런데 이 복잡하고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 이것을 대기업이 사업 영역으로 다루지 않으면 중소기업만으로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까.

여기에 국가와 대기업 모두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있다. 동사의 경우도 세계적 제약회사와 지분 50%를 함께 투자한 합작회사를 작년에 설립하여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셋째, 실적 화려한 마지막 대선주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재료는 또 있다. 대선 테마에 속하는 여러 종목군 중 대부분은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묻지마 테마주가 많다. 특히 복지 테마에서도 구체적 실적으로 계속적인 상승 랠리를 이어갈 기업이 몇이나 될까?

동사의 시총은 겨우 300억원대, 그러나 작년 매출은 500억이고 올해도 꾸준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매출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은 50%이상의 비율로 급증을 나타내고 있으니 동사의 이유 있는 상승탄력에 투자를 한 주주들은 즐거울 뿐이다. 역시 가치투자란 남보다 먼저 높은 가치의 저평가 종목을 찾는 것, 그것뿐이다.

더 이상 망설일 시간 따위는 없다!온갖 투기 세력들과 인위적 매집을 완료한 매수주체들이 신선한 재료와 대형 이슈에 대한 갈증이 최고상태다. 동사의 재료가 조금씩 흘러나온다면 모든 단기 자금들이 수급 쏠림 현상을 보일 것은 당연하며, 문제는 이미 물량 매집이 거의 끝난 상태로 지금이라도 빠르고 조용하게 마지막 매집에 가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는 이 한종목이면 충분할텐데 고민이 너무 길면 기회는 또 날아가버린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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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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