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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하루를 굶고 식사값 기부
2011.08.24 11:37
웅진씽크빅의 경기도 파주 본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300여명이 24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물과 긴급구호 영양죽 외에는 어떤 음식도 먹지 않는 ‘기아체험 24시’ 행사에 참여했다. 1인당 최소 5000원 이상인 식사비용은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에 기부할 예정이다. 5000원이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특수 영양죽 열 끼니를 제공할 수 있다. 기아체험에 참가한 웅진씽크빅 직원들이 아프리카 어린이가 먹는 영양죽, 빈곤 티셔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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