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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올림픽효과’ 전국평균보다 8배 오른 땅값, 지금이 투자 기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확정에 따른 개발 기대감으로 평창군을 비롯한 강원 지역의 땅값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22일 ‘7월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 평창군이 전월 대비 0.86%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확정으로 올림픽특구 지정 및 특별법 제정 추진, 경기장 시설 확충 등 각종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개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평창군에 인접한 원주시(0.32%)와 올림픽 빙상경기장과 선수촌 등이 건설되는 강릉시(0.31%)도 동계올림픽 후광 효과로 전월에 비해 땅값이 크게 올랐다. 


강원도는 평창군에 대한 토지 투자 문의가 늘어나고 일부 매물이 회수되는 등 과열 조짐을 보이자 지난 3일 평창군을 포함한 올림픽 개최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지가동향 점검에 나섰다. 

기획부동산 근절! 사전에 소비자 피해를 막는 법안 등/ 발 빠른 정부 움직임
평창 동계올림픽 확정이후  기획부동산이 본격 활동에 나서는 등 부동산시장이 들썩이며 땅값 폭등과 무분별한 거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개정안 시행과 함께 최근 3년간 집단적으로 임야 및 맹지를 분할한 사례 중점 조사 법원에서 공유물분할심리 전 사실 조회 지적측량업무 실태조사 등을 병행 추진, 편법 분양을 근본적으로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안전하고 투자가치 높은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728번지를 주목!!
최근 불법 기승을 하고 있는 기획부동산과는 달리 법무사 애스크로제도로 운영되며 현제 토목공사중인 최고의 투자 가치가 있는 평창군 면온리 728번지외 8필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체 4337.19m²(1,312평)으로 필지 8개로 구성되어있는 토지로서m²분양가는 112,000원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상항으로서는 보전관리지역으로 총8채의 집 건축 허가를 받은 지역으로 현재 토목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서울 ~ 평창간 1시간대의 교통여건
-제2영동고속도로 , 원주-강릉 복선전철 등의 각종 개발호재
-평창관광의 최대 개발지 /토목공사 완료 조건개발로 전원주택 개발 가능
-3년후 현실적 평당 매매가 70~80만원예상/투자 수익률: 세금 전 30%이상 예상


문의 : 031-716-3551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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