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내달 8일 개봉 ‘통증’ 주연 권상우......“생명력 있는 배우로 평가 받고파”
“이번엔 남우주연상 욕심이 납니다. 이제까지는 선배들이 상을 받아도 그런 느낌 없었는데, 이번 작품으로는 유연하다, 신선하다,
권상우〈사진〉가 생명력 있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권상우(35)는 “아직까지도 나에 대해
‘말죽거리잔혹사’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이제는 ‘통증’이 저의 대표작이 될 것 같다”며 신작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