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면 다 되는 요즘, 신용카드만 사용해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나SK카드는 SK텔레콤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단말기 할부금 전액을 지원하는 ‘하나SK Touch T’ 카드를 선보였다.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인한 스마트폰 기기 고장으로 만만치 않은 수리비 부담에 난감해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카드하나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스마트폰은 기기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만약을 대비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보험까지 가입하게 되면 스마트폰 이용으로 늘어난 통신료에 보험료까지 더해지면 매월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배가 된다.
이런 점들을 생각해 더 좋은 혜택을 보장하는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최대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는 ‘단말기 수리 보장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 중 핸드폰이 파손되거나 고장으로 수리를 할 때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일반 신용카드 기능은 물론 T멤버십, OK캐쉬백, T멤버십캐쉬백의 3가지 서비스가 통합되어 별도의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3종 포인트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하나SK Touch T" 모바일 카드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월 50만원 이상 사용고객에게는 추가적인 ‘OK캐쉬백 기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카드 신청 고객은 별도의 연회비 없이 발급된 스마트폰 모바일 카드로모바일 11번가 11% 할인 등 모바일 카드에만 제공되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유용하다.
하나SK ‘Touch T’ 카드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1만원이며, 전국 SKT대리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카드 관련 문의는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kr)와 24시간 운영되는 하나SK카드 콜센터( 1599-1155)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