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얼마만인가…모처럼 웃은 햇살
차라리 우기(雨期)에 가까웠던 장마와 집중호우가 물러가고 모처럼 맑게 갠 18일,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 탓에 지난달부터 이달 15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일조량은 평년의 53%인 120시간에 불과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