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여인의 향기’ 김선아, 삼성카드 CF모델 됐다!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김선아가 삼성카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로코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김선아가 삼성카드 CF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 최근 온에어 된 삼성카드 S클래스 CF에서 김선아는 “나는 털털한 여자다. 하지만 혜택을 꼼꼼하게 챙긴다”며 “이제 같이 살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며 준비된 싱글의 모습을 선보였다.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크 관계자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 방송된 후, 김선아에게 각종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