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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 보컬 그룹 소울스타,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앞두고 활동 재개
R&B 보컬그룹 소울스타(SoulstaR)가 4년 만에 새앨범 발표의 시동을 걸었다.

소울스타는 지난 16일 한동원 사진작가와 진행한 새 앨범 재킷 촬영을 통해 소울스타의 세 멤버는 오랜만에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4년 만의 사진 촬영이라 초반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오랜만에 함께한다는 감동에 촬영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고 전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07년 백지영과 함께한 ‘우리가 이별할 때’를 발매한 이후 소울스타의 3인조 전 멤버가 함께하는 첫 정식 앨범. 오랜 준비 기간 만큼 R&B라는 장르와 소울스타 본인들의 음악적 견해를 한껏 담은 ‘진정성’에 충실한 앨범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 전언이다.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소울스타의 새앨범은 9월 중ㆍ하순께 출시될 예정이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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