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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앞 트리플역세권 도시형/오피스텔 “아델라이” 신축분양

최근 부동산 경기불황 속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이 꾸준하게 분양성공을 보이고 있다. 2011년 상반기 신(新)1~2가구 증가에 따른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 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 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미니)주택이 기존아파트 수요자들을 공략할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각되며, 현 정부가 전략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도 흐름을 같이 할 필요가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총160실의 풀옵션 도시형생활주택“아델라이”가 분양하고 있는데 낮은 투자금과 높은 수익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델라이”는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뉴코아 백화점, 이마트 등이 인접한 1일 유동인구 5만 명의 중심상업지역이며 인천시청, 경찰청, 한국전력, 토지공사, 인천종합터미널, 농수산물센터 등이 인접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 역이 도보로 3분 거리인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 12월 인천지하철 2호선과 GTX(고속철도)2016년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인근 대학교의 학생, 직장인, 1인 창업자, 유흥업소 종사자 등의 유입은 늘고 있으나 주변 역세권에 오피스텔 등의 공급은 부족한 상태 이므로 임대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향후 인천 송도 캠퍼스에 이주 예정인 연세대, 홍익대, 고려대, 한국외대, 중앙대, 서강대, 가천의과대, 송도 국제학교뿐만 아니라 송도지역에 입주될 400여 개의 기업과 그에 따른 종사자 3만 5천명이 배후수요이다.

 

“아델라이” 는 1인~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6.5~9평형대부터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고, 도시형 생활주택 116가구와 오피스텔 44실로 구성되어 있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붙박이 옷장, 화장실까지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하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아델라이”는 실투자금 2800만원, 중도금은 농협은행에서 60%까지 융자가 무이자(준공이전) 가능하며, 수익률은 연 10~13%정도 예상하며, 계약금 10%, 청약통장 무관하고 임대사업자 등록시 취.등록세와 재산세, 종부세 등이 면제 된다. 개별등기이며 무재한 전매가 가능하고 DTI규제도 없다. 또한 대한 주택보증㈜ 보증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완공 시까지 계약자들의 안전도 보장된다. 내년 5월이면 입주가 가능해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소액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투자 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1577-438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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