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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원 소외 아동ㆍ청소년과 함께 하는 행복찾기 캠프
한국예탁결제원은 12~13일 1박 2일간 소외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 하는 ‘행복찾기’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지난 2007년 5월 예탁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디차힐의 초중고생 50명을 대상으로, 고양시 서삼릉에 위치한 한국보이스카웃총연맹 야외 캠핑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명랑운동회, 야외음악회, 리더십 훈련, 초빙 강사를 통한 웃음 교육 등으로 짜여 있다.

장해일 예탁원 투자서비스본부장은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예탁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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