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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육군 53사단에 위문금 전달
현대중공업은 11일 자매결연 부대인 부산 해운대구 육군 보병 제 53사단 충렬부대를 방문 위문금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 송강호 전무(총무부문 총괄중역ㆍ오른쪽 다섯번째)가 이재수 사단장(소장ㆍ오른쪽 네번째)에게 위문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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