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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빡한 도심생활, 집 앞서 여가시간 누릴 수 있는 그린 아파트가 대세

- 뛰어난 입지와 자연환경으로 주목 받는 별내지구서 ‘별내 하우스토리’ 전격 분양 중!
- 총 720가구 규모로 단지인근 불암산과 4•8호선 연장선 등 풍부한 개발재료
- 분당도 2개노선인 지하철이 별내엔 3개노선이 들어온다!!!
- 3.3㎡ 당 평균 1,100만원대,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무상확장까지


아파트와 고층 건물로 빽빽한 도심 속 생활은 편리한 반면 쾌적성은 점점 잃어가고 있다. 그럴수록 사람들의 그린라이프에 대한 갈증은 점차 심화되며 최근 분양시장엔 웰빙을 앞세운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조망권 확보 여부에 따라 가격차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은 조망권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실제 산, 강, 공원 등 조망 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가격 경쟁력이 타 아파트보다 높다. 불황기에는 가격 하락폭이 적은데다 호경기에는 가격이 많이 상승해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입주민들은 산, 강, 공원 등을 둘러싸고 단지 인근에 마련된 산책로를 이용함으로써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뛰어난 입지와 자연환경으로 수도권 청약 인기지역인 별내지구에서는 단지 내에 녹지를 풍부하게 갖춘 공원형 아파트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남광토건이 경기 남양주 별내신도시 A4블록에 분양 중인 ‘별내 하우스토리’는 단지내에 지상에 차가 없이 조성한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아파트에는 대규모 중앙공원인  ‘Story Park’를 비롯해 10여 개의 크고 작은 공원이 들어서며,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 한 뒤 지상은 최대한 녹지공간으로 공원과 산책로로 설계했다.


▶ 동북북의 판교라 불리는 별내지구, 환경부터 남다르다


별내 하우스토리가 위치한 남양주 별내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판교라고도 불리며 편리한 교통에 쾌적한 자연환경이 더해진 동북부 최대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별내지구는 남양주 경계선에 자리잡고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오는 2014년과 2015년에는 8호선 연장인 ‘별내선(서울 암사~남양주 별내신도시)’과 4호선 연장인 ‘진접선(서울 당고개~남양주시 진접지구)’이 각각 착공될 예정으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7년 정부의 대도시권 교통시행계획에서 광역철도로 확정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 테헤란로 일대 업무지구로의 출퇴근도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국토해양부가 확정•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당고개~별내신도시~진접•오남택지 지구를 잇는 지하철 4호선 연장사업도 2015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별내IC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 종로 및 강남까지 30~40분대에 연결되며,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2011년 이후)이 신설될 예정이다. 별내~상봉간 급행버스 체계인 BRT 및 환승센터도 마련될 계획이어서 뛰어난 교통편과 쾌적한 환경 서울이 가까운 입지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조건으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 도대체 어떤 조건이길래!!!


별내 하우스토리는 인기지역인 별내지구 내에서는 이례적으로 파격적으로 분양조건을 변경해 눈길을 끈다.


최초 계약금 10%에서 계약금 5%로, 중도금 이자후불제에서 중도금 60% 전액무이자융자, 발코니 무료시공으로 조건을 변경 최초분양가의 10%정도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별내 하우스토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 전용면적 103~170㎡규모로 총 720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100만원 대이며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554-4686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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